연기 없는 불멍을 위한 골든 타임: '함수율'의 비밀
초보 캠퍼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바로 '수분이 많은 장작'을 사용하는 것입니다. 장작 내부의 수분(함수율)이 20%를 넘어가면, 불이 붙을 때 수분이 증발하면서 불완전 연소가 발생합니다. 이것이 바로 눈을 맵게 하는 흰 연기의 주범입니다.
이상적인 캠핑 장작의 함수율은 10~15% 사이입니다. 이 상태에서는 점화가 30초 내에 이루어지며, '탁, 탁' 튀는 현상도 현저히 줄어듭니다. 참나무연구소는 킬른 건조 방식을 통해 겉과 속이 균일하게 마른 장작만을 공급합니다. 장작을끼리 부딪혔을 때 맑은 쇳소리가 난다면 잘 마른 장작입니다.

